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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계통/경골상강→조기강→쏨뱅이목→양볼락과 양볼락과. Family Scorpaenidae(Scorpionfishes or rockfishes). [한국명에 양볼락이라는 이름의 물고기는 없다] 양볼락과에는 당연히 한국에 사는 물고기 중에 양볼락이라는 이름이 있어야 할 것 같으나 없다. 인터넷 사전 두산백과와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생명자원정보센터 자료(인터넷)에는 “양볼락”이란 물고기가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학명이 Sebastes polyspinis이며 영명은 Northern rockfish 이다. 이 종은 한국에는 없는 종이며 캄차카 반도 동부와 베링해, 캐나다 북부에 분포하는 종이다. 그런데 Sebastes 속은 볼락류이며 양볼락과에 소속되어 있다가 신 분류에서 볼락과(family Sebastidae)로 독립되어 나갔으므로 “양볼락”이라는 이름의 이 물고기는 양볼락과와는 거리가 더욱 멀어져 버렸다. 1977년에 발행된 가장 오래된 한국어류 집대성 본인 한국어도보(정문기 저)에도 “양볼락과”는 있어도 “양볼락”이란 어종은 없으며 과명이 왜 양볼락과인지에 대해서도 설명은 없다. [양볼락과의 분류 변화 과정] 어류분류는 세계적 분류 기준서의 하나인 넬슨의 “Fishes of the World”에 오랫동안 의존해 왔다. 넬슨의 2006년 제4판의 분류에서 한국의 양볼락과는 약 44종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2016년에 넬슨의 제5판 저서가 나오고 넬슨 분류와 쌍벽을 이루는 에스마이어(Eschmeyer)의 분류를 따르는 경우가 많은 인터넷 어류 정보 사이트 피시베이스(fishbase.org)가 지속적으로 정보를 업데이트시켜온 결과 2020년 말 현재에 보면 양 분류 모두에서 과거의 양볼락과 종들이 여러 개의 과로 갈라져 독립하게 되었다. 본 홈페이지는 fishbase.org 업데이트 분류를 채택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르면 과거 한국의 44종 양볼락과 종들은 다음과 같이 5개과로 분산된다. (1) 양볼락과 Family Scorpaenidae(Scorpionfishes or rockfishes) 양볼락과의 공식 영명은 스코르피온피시(scorpionfish)이다. Scorpion은 전갈을 뜻한다. 비공식 이름으로는 Rockfishes, Stonefish, Firefish, Turkeyfish, Dragonfish, Stingfish 등이 있다. 양볼락과의 분류는 매우 복잡하고 불안정적이다. 넬슨의 분류 2016년 제5판에서는 10개 아과에 388 종이 분류되어 있고 피시베이스의 현재(2020)의 종 분류는 에스마이어(Eschmeyer) 1998년 분류를 따르고 있으며 3개 아과(26 속 223종)으로로 구성되어 있다; 양볼락아과(Scorpaeninae), 카라칸투스아과(Caracanthinae) 및 쏠배감펭아과(Pteroinae)이다. 양볼락과는 열대와 온대 해역에 분포한다. 해수어이며 해안 얕은 수심에서부터 2,200 m. 깊은 수심에 걸쳐 발견된다. 일부 종은 생의 일부분을 조간대에서 사는데 치어 기간 중 포식자를 피하기 위한 피난처로 이용한다. 일부 종은 조간대와 해수역을 왔다갔다하며 어떤 종들은 전생애를 조간대에서 산다. 드물게는 담수에 사는 종도 있다. 대개 머리에 융기선과 가시가 있다. 아가미막은 협부와 분리되어 있다. 비늘은 있는 경우에는 보통 빗비늘이다. 대개 등지느러미는 1개이며 중간에 갈라진 부분이 있는 것들이 많다. 일부 종은 부레가 없다. 아가미뚜껑에 1~2개의 가시가 있고 전새개골에는 3~5개의 가시가 있다.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 배지느러미의 가시들에는 독샘이 있다. 양볼락과 종들의 가시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독성을 지닌다. 등지느러미 가시는 11~17개이며 길이가 길고 각기 분리되어 있는 것들이 많다. 가슴지느러미가 잘 발달되어 있고 기조 수는 11~25개이다. 보통 돌고기(stonefish)라고도 부르는 바닥에 사는 대부분 종들은 바닥 환경에 맞추어 몸 색을 위장시키고 조용히 엎드려 사냥감이 근접하기를 기다렸다가 공격을 가하며 라이온피시(쏠배감팽) 처럼 바닥 위에 떠서 사는 종들은 먹이가 가까이 오면 갑자기 돌진해 먹이를 삼킨다. 라이온피시는 사냥감을 코너로 몰아넣었다가 잡아먹기도 한다. 양볼락과 종들은 구강을 갑자기 확장시킬 때 일어나는 진공 흡입력으로 먹이를 빨아들여 잡는다. 대부분 밝은 색상을 가진다. 대부분 바닥이나 바닥에 가까운 위치에서 살며 갑각류와 물고기를 잡아먹고 산다. 대부분 체내 수정을 한다. 일부 종은 젤라틴 성분의 알 덩어리를 낳는다. 부화된 새끼들은 플랑크톤 부유생활을 한다. 대부분 수족관에 잘 적응하지만 일부는 살아있는 먹이만 먹는다. 양볼락과 한국 분포종 10종 명단. ※ 현재 기준(2020년)의 5과가 모두 양볼락과 하나에 들어가 있었을 때는 양볼락과라고 불러야했었는지 모르지만 업데이트된 과 분류를 놓고 보면 “감펭과”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적합해 보인다. (필자 개인 의견) Family Scorpaenidae(Scorpionfishes or rockfishes). Distribute in all tropical and temperate seas. Marine. Reported to occur at all depths from shore to about 2,200 m. Some family members are reported to be partial intertidal residents, using this zone as refuge from predation during juvenile development, while many are tidal transients, still some may be full residents of the zone. Rare in fresh water. Body compressed; head usually with ridges and spines; gill membranes free from isthmus. Scales, when present, usually ctenoid. Usually 1 dorsal fin, often notched. Some lack swim bladder. One or two spines on the operculum, and three to five spines on the preopercle. Dorsal, anal, and pelvic spines can bear venom gland. The family contains the world's most venomous fishes. The dorsal fin has 11 to 17 spines, often long and separated from each other, and the pectoral fins are well-developed, with 11 to 25 rays. Most scorpionfish, such as the stonefish, wait in disguise for prey to pass them by before attacking, while lionfish often ambush their prey. When not ambushing, lionfish may herd the fish, shrimp, or crab into a corner before swallowing. Fertilization mostly internal. Eggs are laid in a gelatinous balloon in some species; larvae are planktonic. Many of them brightly colored. Most species live on or near the bottom and feed on crustaceans or fishes. Scorpionfishes are suction feeders that capture prey by rapidly projecting a suction field generated by expansion of the fish's buccal cavity. Most do well in aquariums, but some require live foods. [The change in classification of family Scorpaenidae] (1) Family Scorpaenidae(Scorpionfishes or rockfish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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